[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최우식이 유쾌발랄한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최우식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I know nothing about photography"(나는 사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최우식은 카메라를 든 채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 그는 익살스러운 표정과 장난기 가득한 포즈로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 사진=최우식 인스타그램


최우식은 지난달 23일 넷플릭스에서 개봉한 영화 '사냥의 시간'에 출연했으며, '원더랜드', '경관의 피'(가제)로 스크린에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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