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신민철♥혜림 커플이 행복한 웨딩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원더걸스 출신 가수 혜림(우혜림)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림과 신민철 커플은 신민철이 대표로 있는 익스트림 태권도 팀 미르메와 웨딩 화보 촬영에 임하고 있다. 선남선녀와 도복을 입은 팀원들의 에너지 넘치는 포즈가 훈훈함을 안긴다.


   
▲ 사진=혜림 인스타그램


혜림은 MBC 관찰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출연 중이며, 오는 7월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7년 열애 끝 결혼식을 올린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