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占 오늘의 운세(5월 24일)-66년생 겹경사/85년생 오비이락/93년생 이별수
오늘의 운세(5월 24일·일요일·음력 4월 2일)

오늘의 운세는 어떨까요? 또 오늘은 어떤 운세를 눈 여겨 봐야 할까요? 66년생 자녀 겹경사로 집안에 웃음꽃 피네요. 85년생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지는 오비이락 격, 93년생 여친과 사소한 신경전이 이별수 부를 수 있네요. 오늘의 운세를 띠별·생년별로 살펴봅니다.

   
▲ 오늘의 운세(5월 24일·일요일·음력 4월 2일)
- 48년생 마음은 편안하고 활력이 넘친다. 60년생 비열한 행위 방관하지 말라. 72년생 최선 다하면 아름다운 눈물을 흘린다. 84년생 변수가 있어도 평소대로 하라. 

- 49년생 위풍당당한 자녀 있음에 든든~. 61년생 철없는 배우자가 곤혹스럽게 한다. 73년생 어딜 가나 환대가 즐겁구나. 85년생 오비이락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지는 격. 

호랑이- 50년생 낮게 처신해야 얻는 게 많다. 62년생 바쁜 만큼 보람찬 하루~. 74년생 삐뚤어진 벗 설득은 힘들어도 노력해야 한다. 86년생 아프니까 청춘이란 말 되새겨 보라.

토끼- 51년생 잠자는 끼를 끌어내라. 63년생 서두르면 허점 드러낸다. 75년생 아무리 절박해도 양심까지 팔지 말라. 87년생 실수는 깔끔하게 인정하면 되레 덕이 된다.

- 52년생 말이 많으면 실수로 이어진다. 64년생 폭주하는 업무에 지친 하루~. 76년생 출세 발목 잡았던 악재는 소멸된다. 88년생 연인과 티격태격하나 해피엔딩~.

- 53년생 편안하려면 소신을 접어라. 65년생 작은 배려는 큰 선물을 안긴다. 77년생 둔해진 몸과 마음에 채찍을 가하라. 89년생 자부심을 가져도 될 알찬 성과 거둔다.

- 42년생 코너에 몰린 쥐는 고양이 문다. 54년생 좋은 담이 좋은 이웃을 만드는 법~. 66년생 자녀 겹경사로 집안에 웃음꽃. 78년생 고민 해결은 시간이 더 걸릴 듯. 90년생 남과 비교하지 말라.

- 43년생 바람대로 움직이는 처신 필요~. 55년생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67년생 생각의 중심을 잡는데 신경 써라. 79년생 고생의 기나긴 여정은 마무리된다. 91년생 작은 일이라고 소홀히 했가는 망신살.

원숭이- 44년생 생각이 짧으면 심신만 피곤하다. 56년생 불편한 사람과 마주하니 유념할 것. 68년생 기다리던 소식은 듣는다. 80년생 남의 글 베끼는 것은 큰 문제가 될 수도. 92년생 멀리 있는 벗에게서 반가운 소식.

- 45년생 자녀에 부담 주는 일은 피하라. 57년생 모임에 가면 자극 받을 일이 생긴다. 69년생 상황이 바뀌어도 소신 지켜라. 81년생 업무 가볍게 보면 치명타 입는다. 93년생 여친과 사소한 다툼이 이별수 부를수도.

- 46년생 먼 길 떠날 일이 생긴다. 58년생 아랫사람 불손행위 방관 말라. 70년생 허허실실 태도로 위기 피하는 게 좋다. 82년생 같은 실수 반복 않도록 신경 써라. 94년생 자신이 한 일은 자신이 푸는 결자해지 자세 필요.

돼지- 47년생 이웃과 다투지 않도록 신경 써라. 59년생 복음과 같은 소식이 들려온다. 71년생 사이 나빴던 친구와 화해 무드로. 83년생 상실의 시대는 끝이 보인다. 95년생 빨리 먹는 밥이 체하는 법.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