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1일까지 친환경·저탄소 인증받은 '산들내음' 과일·야채 20종 20~40% 할인
   
▲ 현대그린푸드가 다음달 11일까지 자체 친환경 농산물 브랜드 '산들내음 농산물 할인전'을 진행한다./사진=현대그린푸드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현대그린푸드는 다음달 11일까지 자체 친환경 농산물 브랜드 '산들내음 농산물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31일 전했다.

행사에서는 친환경 인증(유기농·무농약)을 받거나 저탄소 인증을 받은 과일과 야채 총 20종을 20~40% 할인 판매한다. 대표 품목은 무농약 감자 10kg(정상가 14만원 → 행사가 8만원), 무농약 단호박 1개(정상가 7500원 → 행사가 5000원), 저탄소 사과(당일 판매가에서 3000원 할인) 등이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친환경농산물의무자조금 관리위원회와 손잡고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이 줄어든 친환경 농가의 판로 확대를 위해 기획한 행사"라며 "이번 행사가 어려움을 겪은 친환경 농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산들내음 농산물 할인전'은 다음달 11일까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등 15개 전점 식품관에서 진행되며,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장바구니를 증정한다.

한편 친환경자조금은 친환경농업인들이 친환경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한 자조금을 활용해 소비촉진 홍보 및 판로확대 사업을 진행하는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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