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흑인 사망'에서 비롯된 미 전역의 폭력시위 사태와 관련해 진압을 위해 군대를 동원할 수 있다며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혔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트럼프 대통령은 1일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성난 폭도가 평화적 시위자를 집어삼키게 허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많은 주가 자신의 지역을 보호하는 데 실패했다"며 "모든 가용한 연방자산과 군대를 폭동과 약탈을 멈추는 데 동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주지사들에게 "압도적인 안보로 거리를 지배할 때"라며 "도시들이 거부한다면 군대를 배치해서 문제를 신속히 해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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