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원우 기자]한국거래소(정지원 이사장)가 전국 취약계층 중고등학생에게 노트북을 후원한다고 8일 밝혔다.

   
▲ 사진=연합뉴스


거래소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초중고교 수업이 온라인 방식으로 대체되는 등으로 기존 거래소 장학금을 받는 취약계층 학생 206명에게 노트북을 지원하기로 했다.

노트북 지원 대상은 사전수요조사를 통해 다문화가정(105명), 한부모가정(55명), 다자녀가정(18명), 저소득가정(28명)으로 정해졌다.

거래소는 올해 상반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아동 1950명이 사용할 마스크 4만장과 손세정제 1만개 등 개인위생물품을 지원했다. 또한 온라인수업용 태블릿PC 100대와 독거노인 밑반찬 지원 등의 후원도 실시했다.

지역농산물 구입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을 기부하는 등 현재까지 코로나19 관련 총 1만4916명에게 4억원 상당의 후원을 실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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