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은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에 이달 중으로 '당산역 롯데캐슬'을 분양한다고 4일 밝혔다.

당산동은 교통이 편리하고 한강이 인접한 쾌적한 환경, 서울 서부권지역에서도 손꼽히는 학군 등을 자랑하는 곳이다.

   
▲ 당산역 롯데캐슬 조감도/사진=롯데건설

당산역 롯데캐슬'은 롯데건설이 당산동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롯데캐슬 브랜드 아파트다. 특히 지난 2000년 당산 삼성 래미안의 분양 이후 대형 브랜드 아파트가 나오는 것은 15년만의 일이라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당산역 롯데캐슬은 당산4구역을 재개발 아파트로 지하 2층부터 지상 22~26층 2개동, 198가구 규모다. 전용면적은 84㎡의 단일면적으로 구성되며 이중 조합원 분을 제외한 106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주거 선호지역으로 이름 높은 당산동에 위치한만큼 교통‧교육‧편의시설 등 잘 갖춰진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우선 지하철 2·9호선 환승역인 당산역과 2·5호선 환승역인 영등포구청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대중교통이 편리하다.

또한 서울의 주요간선도로인 올림픽대로, 노들로, 서부간선도로, 국회대로 등으로의 진입이 편해 사통팔달의 입체적인 교통망을 자랑한다. 이로 인해 여의도와 목동까지 10분대면 이동이 가능해 직주근접효과가 높다.

단지 바로 옆에는 롯데 빅마켓이 있으며 인근에 코스트코 양평점이 있다. 롯데·신세계(영등포점), NC백화점(당산점)이 가깝고 복합쇼핑몰로 이름 높은 타임스퀘어도 위치해 있어 여가 생활까지 편리하게 할 수 있다. 한림대 성심병원, 이대 목동병원 등과 같은 유명 대학병원이 인접해 의료서비스를 받기도 편하다.

선유도공원, 한강시민공원 양화·여의도지구, 양평유수지 생태공원 등의 한강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며 학군 또한 서울 서부권에서 손꼽히는 곳이다.

당서초, 영동초, 영중초, 당산중, 당산서중, 선유고 등 단지 인근에 교육시설이 풍부하며 목동의 학원가까지도 손쉽게 이동할 수 있다.

더욱이 주변 노후 아파트들과 주택단지들의 정비사업이 활발해 향후 개발 완료시 주거환경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바로 단지 위와 맞닿은 상아아파트(1983년 입주)와 현대아파트(1983년 입주)은 재건축이 이미 진행중이고 여의도-당산동-영등포뉴타운을 잇는 신주거벨트의 중심에 위치하게 된다.

주차공간을 지하로 배치해 상부의 녹지공간도 확충했다. 이곳에는 아트 플라자(중앙광장)와 미니가든·힐링가든·커뮤니티가든 등의 테마 휴식공간, 어린이 놀이터·야외운동공간도 조성된다. 특히 단지 북측에는 아담한 숲속산책로를 만들고 약 400㎡ 규모의 기부체납공원도 단지 바로 옆에 조성된다.

롯데캐슬의 최첨단 시스템도 적용된다. 각 가구의 거실에는 10인치 터치 월패드가 설치되며 이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통해 방문자 확인과 현관문 개폐, 세대침입 감지 및 알림 등의 보안기능을 강화했다.

특히 스마트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전기·수도·가스·난방 등 에너지 사용 정보를 제공하고 사용량을 설정하거나 다른 집과 비교할 수 있어 에너지 절감효과가 높다.

지하에는 영등포구에서 처음으로 세대별 전용창고까지 제공한다. 최근 캠핑, 골프 등 여가생활에 관심을 가지는 주택 수요자들의 다양한 물품 등을 정리할 수 있으며 철이 지나면 사용하기 힘든 다양한 계절용품 등도 넣어둘 수 있다.

당산역 롯데캐슬의 모델하우스는 신용산역 2번출구 방향(서울시 용산구 한강로3가 65-325번지)에 있으며 11월중 문을 열 계획이다. 입주는 2017년 예정이다. [미디어펜=조항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