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원우 기자]하나금융투자가 하나멤버스 회원에 가입한 후 종합자산관리계좌(CMA·RP형) 계좌를 비대면으로 신규 개설한 고객에게 6개월간 연 5%의 우대 수익률을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하나멤버스는 하나금융그룹의 통합 멤버십 서비스로, 특판 CMA는 1만명까지 가입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100만원까지 혜택이 주어진다.

하나금투 측은 이벤트 기간이 끝나면 일반 RP형 CMA 수익률(6월 4일 기준 세전 연 0.3%·변동 가능)로 전환된다고 안내했다.

   
▲ 사진=하나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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