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지원실 실장이 직접 현장에서 점검
9월 중 수도권, 영남 지역 방문 예정
[미디어펜=김태우 기자] 타타대우상용차가 18일 충남 당진에서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타타대우 최 반장 캠페인'을 진행했다.

타타대우 서비스 지원실의 실장인 '전문가 최 반장'이 직접 현장에서 고객의 차를 점검했고, 9월에는 수도권과 영남 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 타타대우상용차가 18일 충남 당진에서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타타대우 최반장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타타대우상용차


이번 '최 반장 캠페인'에는 약 150명의 고객을 초청해 △누유 점검 △실내 관리 △전기장치 점검 △에어컨 필터와 가스 충전 △소모성 부품 무상 서비스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편의 시설인 '최 반장 라운지'에는 1인용 텐트로 구성된 '프라이빗 휴게존', 장시간 운전으로 쌓인 피로를 풀 수 있는 '안마의자 라운지', 식사와 음료가 준비된 '스낵바' 마련됐다.

점검을 마친 고객에게는 간단한 정비에 활용할 수 있는 미니 공구 세트가 기념품으로 제공됐다.

[미디어펜=김태우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