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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은 결혼…경동그룹 3세 손원락 상무와 백년가약, 재벌가 며느리 됐다
승인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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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20-06-22 08: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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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강서은(36) 전 KBS 아나운서가 경동그룹 3세인 손원락(43) 경동도시가스 경영총괄 상무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강서은 전 아나운서는 21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손원락 상무와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가까운 지인과 친척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됐다.

두 사람은 지난해 해외에서 결혼식을 한 차례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결혼식은 비공개로 치러졌고 청첩장도 돌리지 않아 강서은 아나운서의 결혼을 아는 사람은 KBS 내부에서도 소수였다고.

강서은 전 아나운서는 승무원 출신으로, 2011년부터 MBN에서 아나운서로 재직하다 2014년 KBS 41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도전! 골든벨' 등을 진행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지난 3월 KBS에서 퇴사했으며, 지난 4월 29일 경동도시가스 주식 5000여주를 증여받아 화제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손원락 상무는 경동그룹 창업주인 故 손도익 회장의 손자로, 손경호 경동도시가스 명예회장(경동홀딩스 회장)의 장남이다. 그는 2017년 경동그룹의 지주회사인 경동홀딩스의 지분을 증여받아 최대주주에 올랐다.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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