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占 오늘의 운세(6월 24일)-65년생 구설수/74년생 사고수/92년생 하석상대
오늘의 운세(6월 24일·수요일·음력 5월 4일)

오늘의 운세는 어떨까요? 또 오늘은 어떤 운세를 눈 여겨 봐야 할까요? 65년생 고생하고 순간적 실언으로 구설수 오르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74년생 긴장 풀면 어이없는 사고 당할 수도, 92년생 아랫돌 빼 윗돌 괴는 하석상대 격이네요. 오늘의 운세를 띠별·생년별로 살펴봅니다.

   
▲ 오늘의 운세(6월 24일·수요일·음력 5월 4일)
- 48년생 집안에 웃음소리가 가득하구나. 60년생 지난 일에 미련 있으면 속만 쓰리다. 72년생 변수가 많으니 김칫국 마시지 말라. 84년생 사랑도 이벤트가 필요하다. 

소- 49년생 말이 앞서면 어른 권위만 떨어진다. 61년생 마음이 넉넉하니 행복감이 충만~. 73년 생 고생 끝에 기쁨의 눈물 흘린다. 85년생 조직을 위해 흑기사가 되어보자. 

호랑이- 50년생 고민이 해결되어 모처럼 야호~. 62년생 원하던 대로 일이 풀려 시름 든다. 74년생 긴장을 풀면 어이 없는 사고 부른다. 86년생 손꼽아 기다리던 소식은 당도~.

토끼- 51년생 막혔던 자금줄은 풀린다. 63년생 내 것이 아닌 것은 돌보듯 할 것. 75년생 먼저 맞는 매는 실패를 막는다. 87년생 오전은 어렵지만 오후부터는 술술~.

- 52년생 어려운 문제일수록 가볍게 생각할 것. 64년생 과도한 투자는 손실을 부른다. 76년생 혹독한 추위 이기니 봄날이 온 격~. 88년생 열 번 두드리면 문은 열린다.

- 53년생 지나친 관심은 상대에 부담만 준다. 65년생 고생하고 실언으로 구설수 올라 점수 잃지 않도록~. 77년생 소나기는 일단 피해야 한다. 89년생 박수 받을 일이 생기니 기대하라. 

- 42년생 아니다 싶은 사람은 멀리할 것. 54년생 마음을 조이는 일이 갑자기 생긴다. 66년생 회사원 큰 공을 세우고 후한 대접받는다. 78년생 포기할 일은 빨리 버려라. 90년생 이웃과 다툴 수 있으니 조심.

- 43년생 집안일은 속내 숨기는 게 이롭다. 55년생 친구와 경쟁상황 만들지 않도록 조심~. 67년생 문서일은 큰 이익 선사한다. 79년생 신변에 좋은 변화 있을 듯. 91년생 변화는 능동적으로 받아들여야 이롭다. 

원숭이- 44년생 사람 추천은 신중할 것. 56년생 욕심 부리면 상황을 어렵게 한다. 68년생 일이 꼬여도 자격지심은 금물~. 80년생 매사 당당한 자세가 희망을 안긴다. 92년생 아랫돌 빼 윗돌 괴는 하석상대 격. 

- 45년생 목돈 쓸 경사가 생긴다. 57년생 남을 설득하는 일은 첩첩산중~. 69년생 생각도 못한 이득이 생겨 야호~. 81년생 술자리 오래 있으면 잘 해야 본전이다. 93년생 걱정은 앞당겨 하지 말라. 

- 46년생 말이 없는 사람을 예의주시할 것. 58년생 공적인 일에 사람 소개하면 오해 산다. 70년생 중개하는 일은 뜸을 들여라. 82년생 적당한 고집은 존재감 더 높인다. 94년생 어려움에 빠지나 도우미가 나타난다.

돼지- 47년생 화려한 경륜 발휘할 기회가 온다. 59년생 상대 진심 확인했으면 마음 열어라. 71년생 기다리던 소식은 듣게 된다. 83년생 친구에게 앙금을 남기지 않도록 조심~. 95년생 걱정한다고 걱정이 없어지지는 않는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