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 레시피를 위한 네스프레소의 시즌 한정 커피 활용한 디저트 선보여
   
▲ 그랜드 하얏트 서울X네스프레소 애프터눈 세트./사진=그랜드 하얏트 서울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로비 라운지 카페 갤러리는 네스프레소와 협업해 '서머 리프레시 애프터눈 세트'를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고 25일 전했다.

여름 제철 과일을 아낌없이 사용한 이번 애프터눈 세트는 복숭아 모양의 복숭아 초콜릿 무스 케이크, 복숭아 본연의 맛과 향을 살린 복숭아 멜바 베린, 살구 과육이 살아있는 살구 잼 케이크, 달콤한 살구와 고소한 피스타치오가 들어있는 오페라 케이크 등의 디저트로 구성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이번 애프터눈 세트는 네스프레소의 시즌 한정 커피 '바리스타 크리에이션 포 아이스'를 디저트에 활용했다.

곁들이는 음료로는 달콤한 복숭아 퓌레에 네스프레소 커피를 곁들인 네스프레소 피치 크림과 네스프레소 피치 멜바가 준비된다. 이외에도 다양한 커피 메뉴와 얼그레이 및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티, 제주산 녹차, 캐머마일 등 취향에 맞는 음료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5만원부터이다.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