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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381만 '먹방 여신' 쏘영, MBC 새 일일드라마 출연
승인 | 문상진 기자 | mediapen@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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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20-06-26 16: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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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문상진 기자]'먹방'은 방송계와 유튜브의 식지않는 핫이슈다. 배우이자 유튜브 크리에이터인 쏘영은 '먹방'계의 여신이다. 방송 1년만에 260만명을 찍은 그녀는 6월 25일 현재 구독자수 381만명을 기록하며 배우출신 크리에이터로는 독보적인 국내 1위를 지키고 있다. 

   
▲ 3년만에 MBC가 새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에 출연하는 쏘영.

쏘영은 방송 1년 4개월만에 381만명이라는 경이적인 구독자를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은 꾸미지 않는 소탈함이 가장 큰 힘이었다고 한다. 대식가도 아닌 그녀는 음식을 먹을 때 '진정으로 즐기는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이런 그녀의 '먹방'에 대한 진정성이 구독자를 끌어들이는 인기 비결이다. 

유튜브를 통해 인지도를 쌓은 그녀가 자신의 '주전공'이었던 연기에 다시 도전한다. 유튜브 입문 전 MBC '화려한 유혹',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등에서 연기력을 뽐낸 바 있지만 여전히 그녀는 연기에 대해서 목이 마르다. 

   
▲ 찬란한 내 인생에서 기차반(원기준 분)의 불륜녀로 나오는 쏘영(한소영).

쏘영은 3년만에 MBC가 새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극본/서정, 연출/김용민, 6월 29일(월) 저녁 7시 20분 첫 방송)에서 남자주인공 기차반(원기준 분)의 불륜녀로 호흡을 맞춘다. 막대한 재산을 둘러싸고 좌충우돌 해프닝을 벌인다. 극중에서 유일하게 튀는 역할이 기대되는 배역이다. M

그녀는 "오랜만에 여러 출연진들과 호흡을 맞춰 드라마 촬영을 하려니 너무도 설레고 기쁘다. 출연진들이 모두 배려해주면서 열정적으로 촬영을 하고 있어서 드라마가 잘 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상대역의 연기를 더 잘 살려주고 진정성있게 다가가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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