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경화가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방송인 김경화는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딱히 포스팅할 일이 없어서 묵은지 되려고 하는 사진 일요일 밤 이런저런 생각에 올려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화는 산뜻한 레드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77년생으로 올해 44세인 김경화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과 탄탄한 몸매로 감탄을 이끌어냈다.


   
▲ 사진=김경화 인스타그램

   
▲ 사진=김경화 인스타그램

   
▲ 사진=김경화 인스타그램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김경화는 2015년 퇴사, 현재 프리랜서 MC로 활동 중이다. 2002년 대기업 출신 사업가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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