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싸이트 다음이 집계한 2일 최다댓글뉴스는 헤럴드경제의 "북한 축구대표팀 감독 건설현장서 강제노동"이 차지했다.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view.htmlcateid=1046&newsid=20100802080007362&p=ned )


이 기사는 "남아공 월드컵에서 3게임 모두 패한 김정훈 북한 축구대표팀 감독이 건설현장에서 강제노동을 하고 있다고 영국 더 선지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며 "북한 축구대표팀이 브라질과 첫 경기에서 1대 2로 선전하자 김정일 총서기가 두번째 예선전인 포르투갈과의 경기를 중계하기로 결정했었다.이 경기에서 0대 7로 굴욕적인 대패로 끝나자 김정일 총서기의 노여움을 산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2일 최다댓글뉴스인 헤럴드경제의 "북한 축구대표팀 감독 건설현장서 강제노동"

미래님은 "그럼그렇지~~~~ 저런 개만도못한 나라를 김대중 노무현정권은 동반자라고 생각했다니 어이상실~ 개정일이도 과연 우리를 동반자라고 생각했을까~ 엄청 퍼다주고 눈감아주고 참아주고 결국 돌아온건 내형제를 눈하나 깜짝안하고 총탄으로 죽이는 저런 정권을 비호하고 잘친해보자고하는 인간들~~ 이젠 정말 아니라고본다~ 자기들이 먼저 변하지 않으면 절대 얻을게 없다는 것을 철저하게 보여줘야 할때다~"라고 말했다.


질경이님은 "김대중노무현이가 훌륭한 지도라했던 살인마김정일 강제로 감독을 비판할때 선수들의 심정은 어떠했을까...이 기사를 보며 6.25때 인민재판을 하여 무고한 남한국민 수십만명을 죽창으로 즉결처형한 빨갱이들 생각니 나서 몸서리가 쳐집니다..한상열이가 하는 진보연대 등 좌익시민단체들부터 북으로 보내라..유명한 장관의 말이 명언이었네..."라고 말했다.


숭어님은"북한도 사람사는 곳이다상식을 가지고 생각해보자 월드컵출전국중 최약체가 지는건 당연한 이치아닌가 감독경질정도는 몰라도 강제노역시킨다니 ㅎㅎㅎㅎ 그러면 언늠이 축구선수하고 감독하겠냐 개인적 생각에 국가대표 해체하고 선수들은 자기 소속팀으로 돌아가고 감독 경질 정도 아닐까 생각한다 제발 헛소리 좀 하지말자 붕들아"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