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08.08 16:54 토
> 사회
산후조리원서 근무하는 교회 신도 확진…신생아·산모 등 48명 검사 진행
승인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승인 2020-06-29 13:37:30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집단 감염이 발생한 경기 안양 주영광교회와 관련, 29일 산후조리원 종사자를 포함해 신도 2명이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경기 군포시에 따르면, 오금동에 사는 50대 여성 A(군포 73번 확진자)씨와 군포2동에 사는 70대 남성 B(군포 74번 확진자)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와 B씨는 모두 안양 주영광교회 신도로, 지난 26일 확진된 군포 59번 확진자(25)와 함께 24일 오후 6시 20분∼9시 12분 예배에 참석했다가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로써 주영광교회 관련 확진자는 지난 26일 이후 신도 18명과 일반인 접촉자 2명을 포함해 총 20명으로 늘어났다.

A씨와 B씨는 군포 59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중 27일 1차 검사를 받고 판정보류됐다. 이후 28일 2차 검사를 받았고 당일 자정께 확진됐다.

A씨는 의왕에 있는 산후조리원 종사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의왕시는 A씨 근무지인 모 산후조리원에 이동진료소를 설치해 놓고 산모 13명과 신생아 13명, 종사자 19명, 산모 가족 3명 등 총 48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B씨는 27일 확진된 군포 71번 확진자(70대 여성)의 배우자로, 71번 확진자 역시 주영광교회 신도로 알려졌다.

한편, 군포 59번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아직까지 파악되지 않았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보기
회사소개 | 광고·제휴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인터넷신문 ( 윤리강령 | 심의규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세종로대우빌딩 복합동 508호  |  회사직통번호 : 02)6241-7700  |  팩스 : 02)6241-7708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574 | 등록일.발행일 2008.5.8   |  발행인 : 이의춘 | 편집인·편집국장 : 민병오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사성
Copyright © 2013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