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체육회 창립 100주년 기념우표 [사진=우정사업본부 제공]
 

[미디어펜=윤광원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대한체육회 창립 100주년을 맞아, 30일 기념우표 67만 2000장을 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기념우표에는 조선체육회 초창기에 개최했던 세 가지 대표 스포츠 종목인 야구·축구·정구 그림이 담겼다. 

기념우표는 가까운 우체국이나 인터넷우체국(www.epost.go.kr)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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