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태연이 고혹적인 비주얼을 완성했다.

가수 태연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금발에서 흑발로 헤어스타일 변신에 나선 모습. 이를 본 헤이즈는 "검은 머리에 특허를 내버리면 어떡해", 레드벨벳 예리는 "정답. 아이폰 셀카 기능에 광각 모드"라는 댓글을 게재해 웃음을 안겼다.

태연은 지난 5월 4일 새 싱글 'HAPPY'를 발매했다.


   
▲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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