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레드벨벳 아이린이 세상 혼자 사는 미모를 뽐냈다.

아이린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린은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모습. 아이린은 블랙 의상에 초커, 헤어밴드 등을 매치해 고혹적인 매력을 더했다.


   
▲ 사진=아이린 인스타그램


아이린은 레드벨벳 멤버 슬기와 함께 오는 6일 첫 유닛 미니앨범 '몬스터'(Monster)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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