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가 골반 수술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네이버웹툰 '여신강림'을 연재 중인 야옹이 작가(김나영·29)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골반 수술 (루머) 너무 어이없어. 뼈입니다 뼈. 디스크 때문에 찍은 엑스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야옹이 작가는 허리 라인이 드러난 크롭 티셔츠를 착용하고 촬영한 전신 셀카를 공개한 바 있다. 이 가운데 일부 네티즌이 골반 수술 의혹을 제기하자 직접 입장을 밝힌 것.


   
▲ 사진='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 사진='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1991년생인 야옹이 작가는 2018년 4월부터 화요웹툰 '여신강림'을 연재 중이다. 지난해 3월 '여신강림' 연재 1주년 기념으로 얼굴을 공개,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로 화제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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