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오또맘이 완벽한 명품 몸매를 뽐냈다.

유명 인플루언서 오또맘(오태화)은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 여행 때 좀 많이 먹긴 했는데 55kg 유지했어용"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 오또맘은 분홍색 요가복을 입고 셀피에 몰두한 모습. 그는 청순한 외모와 매끈한 S 라인을 자랑하며 감탄을 이끌어냈다.


   
▲ 사진=오또맘 인스타그램


오또맘은 72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SNS 스타로, 드레스와 비키니를 판매하는 쇼핑몰 CEO로 활동 중이다. 식단 관리 및 운동 비법 등을 공유하며 네티즌과 소통, 온라인상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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