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10.01 09:51 목
> 사회
경기도, '경비원.미화원에 폭언.폭행 금지' 공동주택 관리규약 개정
승인 | 윤광원 취재본부장 | gwyoun1713@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승인 2020-07-14 10:26:17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 경기도내 아파트단지 [사진=미디어펜]


[미디어펜=윤광원 기자] 경기도는 경비원과 미화원 등에 대한 폭언과 폭행 등 갑질 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의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을 개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6일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 심의위원회를 개최, 이런 내용의 제13차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개정안을 의결했다.

심의위는 개정 준칙 제14조 업무방해 금지 조항에 '관리 주체·입주자대표회의·입주자 등은 공동주택 내 지위나 관계 등의 우위를 이용해 경비원·미화원·관리사무소 직원 등 근로자에게 폭언, 폭행,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주거나 근무환경을 악화시키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는 문구를 추가했다.

지난 2000년 제정된 경기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은 입주자 보호와 주거생활 질서유지를 위해 경기도가 만든 공동주택 관리 및 사용에 관한 일종의 기준 안이다.

300가구 이상의 공동주택, 150가구 이상으로 승강기가 설치된 공동주택, 중앙집중 난방방식의 공동주택, 150가구 이상의 주상복합건축물인 경기도내 4405가구 공동주택 단지는 개정된 준칙을 활용해 관리규약을 개정할 수 있다.

신욱호 경기도 공동주택과장은 "개정된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이 최근 사회문제가 되는 경비원 등에 대한 갑질 금지를 유도하는 합리적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윤광원 기자] ▶다른기사보기
회사소개 | 광고·제휴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인터넷신문 ( 윤리강령 | 심의규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세종로대우빌딩 복합동 508호  |  회사직통번호 : 02)6241-7700  |  팩스 : 02)6241-7708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574 | 등록일.발행일 2008.5.8   |  발행인 : 이의춘 | 편집인·편집국장 : 민병오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사성
Copyright © 2013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