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채정안이 여전한 방부제 미모를 뽐냈다.

배우 채정안은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산뜻한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77년생으로 올해 44세인 채정안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과 화사한 분위기로 감탄을 이끌어냈다.


   
▲ 사진=채정안 인스타그램


한편 채정안은 이날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