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조승희가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새 출발을 알렸다.

다이아 출신 배우 조승희(29)는 최근 조이현으로 개명했다. 현재 SBS FiL '홈데렐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는 그는 드라마,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13년 파이브돌스 멤버로 데뷔한 조승희는 2015년 다이아 멤버로 활동했으며 이듬해 팀에서 탈퇴하고 배우로 전향했다. 지난해 '미스트롯 孝 콘서트' 전국투어에서 MC로 활약했으며,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의 총괄 프로듀서로도 활동했다.


   
▲ 사진=포켓돌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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