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한지혜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배우 한지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꽃다발을 옆에 둔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1984년생으로 올해 37세인 그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과 맑은 피부결을 자랑하며 감탄을 이끌어냈다.


   
▲ 사진=한지혜 인스타그램


한지혜는 1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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