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건물 화재 현장.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 사진=연합뉴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18일 오전 11시 25분께 경기도 의왕시 고천동 플라스틱 성형용기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대응 2단계(5∼9개 소방서가 함께 진화작업)를 발령해 진화에 나섰다.

소방 당국은 소방차 등 36대와 긴급구조지휘대를 투입해 화재 진압과 인명구조 작업을 진행 중이다.

화재로 현재까지 8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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