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요요미가 고혹적인 미모를 뽐냈다.

가수 요요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요미 #요요미스타그램 #요요미일상 #요요미그램 #yoyomi #오늘의요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요요미는 어깨 라인이 드러난 의상을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인형 같은 외모와 맑은 피부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요요미 인스타그램


1994년생인 요요미는 2018년 싱글 앨범 '첫 번째 이야기'로 데뷔했다. 지난달 29일 21번째 싱글 '있기없기'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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