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디스플레이 CI.


[미디어펜=권가림 기자] LG디스플레이는 23일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중국 광저우에서 운영되는 LCD 팹은 LCD 구조혁신과 글로벌 관점에서 봤을 때 8세대 팹 중 가장 경쟁력이 있다고 평가한다"며 "광저우 팹은 LCD TV의 메인 공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파주 E6 라인에 1만5000장을 추가 확장하는 것은 정해진 바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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