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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이나은, 과거 왕따 주동 루머…소속사 DSP "사실무근, 법적 강경 대응"
승인 |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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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20-07-23 17: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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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석명 기자] 에이프릴 멤버 이나은이 과거 학창시절 왕따를 주동했다는 루머에 시달리자 소속사가 강경 대응하기로 했다.

에이프릴 소속사 DSP미디어는 23일 에이프릴 공식 팬카페에 "당사는 커뮤니티에 게재된 글을 인지한 시점부터 아티스트 본인뿐만 아니라 주변 지인을 통해 면밀한 확인 과정을 거쳤으며, 사실무근이라는 결론을 내렸다"며 아니은과 관련한 루머를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이어 소속사는 "이번 건과 관련해 당사는 글 게재 시점 이후부터 모든 자료를 수집해 왔으며, 금일 법무법인을 선임해 강경하게 법적 대응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며 강경한 법적 대응 방침을 전했다.

또한 "이 시간 이후 당사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사실의 유포 및 이를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예정이다. 어떠한 선처나 합의는 없을 것"이라는 경고를 덧붙였다.

   
▲ 사진=더팩트 제공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초등학생 시절 이나은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이 게재돼 논란을 일으켰다.

글쓴이는 "초등학생 때 당한 일 때문에 엄마가 이나은이 TV에 나오면 지금도 치를 떤다"면서 이나은에게 초등학생 시절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르면, 이나은과 또 다른 친구가 글쓴이를 따돌리는가 하면 얼굴과 몸매를 평가하기도 했다는 것. 글쓴이는 "지금까지 밝히지 못한 이유는 내가 추정되는 것이 싫어서였다. 사과를 원한다. 이나은 얼굴을 볼 때마다 과거 기억이 떠오른다. 쉽게 한 말일 수도 있지만 그때 나는 큰 상처를 받았다. 네가 그랬다는 것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다"며 이나은에게 사과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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