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09.21 19:50 월
> 연예·스포츠
삼성 출신 러프, 메이저리그 복귀 성공…샌프란시스코 개막전 엔트리 포함
승인 |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승인 2020-07-24 07:29:05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디어펜=석명 기자] 지난해까지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에서 활약했던 다린 러프(3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메이저리그 복귀에 성공했다. 뒤늦게 시즌을 시작하는 메이저리그 개막전 엔트리에 포함됐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24일(한국시간) LA 다저스와의 시즌 개막전에 나설 30인 로스터를 발표했다. 러프는 내야수로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 사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SNS


2017~2019시즌 삼성의 4번타자로 활약한 러프는 지난해 시즌 후 삼성과 재계약을 하지 않고 미국으로 돌아갔다. 샌프란시스코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초청 선수로 스프링캠프에 합류해 메이저리그 복귀에 도전한 러프는 코로나19로 캠프가 중단되기 이전인 2~3월 시범경기에서 빼어난 타격감을 보였다. 15경기에서 타율 3할7푼5리(32타수 12안타) 3홈런 9타점 활약을 펼쳐 존재감을 드러내며 메이저리그행 가능성을 키웠다.

그래도 러프는 개막전 로스터 진입을 장담할 수는 없었다. 하지만 올 시즌 코로나19 특별 규칙으로 내셔널리그 팀들도 지명타자 제도를 도입함에 따라 한 방이 있는 러프의 활용 가치가 높아져 빅리그 복귀 기회가 왔다.

러프는 지명타자 또는 1루수로 출전이 기대된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다른기사보기
회사소개 | 광고·제휴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인터넷신문 ( 윤리강령 | 심의규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세종로대우빌딩 복합동 508호  |  회사직통번호 : 02)6241-7700  |  팩스 : 02)6241-7708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574 | 등록일.발행일 2008.5.8   |  발행인 : 이의춘 | 편집인·편집국장 : 민병오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사성
Copyright © 2013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