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일 가량 진행…연료교체·설비점검 등 수행
   
▲ 한울원전 전경/사진=연합뉴스


[미디어펜=나광호 기자]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한울 6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가 제11차 계획예방정비에 돌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정비는 약 93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이 기간 동안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법정검사와 연료교체 및 발전설비 점검·정비 등의 작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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