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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 특별기획] 2021학년도 수시, 주요대학 인터뷰-서울교대
한 아이의 거울이자 길잡이가 되는 곳, 미래를 여는 바른 생각을 전하는 곳
승인 | 최남규 기자 | namkyusar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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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20-07-30 13: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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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은 입시컨설팅 전문교육기업 ‘거인의어깨’와 함께 <2021학년도 수시, 주요대학 입학처장 릴레이 인터뷰>라는 특별기획을 진행합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 2021학년도 수시전형 선발에 따른 정확한 입시정보를 보도하여 해당 대학을 지원하고자하는 학부모와 수험생에게 올바른 입시전략을 수립하는데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편집자주>

<2021학년도 수시, 주요대학 릴레이 인터뷰 서울교대>

   
▲ 김진석 교무처장./사진=서울교육대학교 입학팀


[미디어펜=최남규 기자] “서울교육대학교가 선발하고자 하는 인재상은 5C - 인성 (Character), 융합 (Convergence), 창의성 (Creativity), 코칭 (Coaching), 의사소통 (Communication)을 핵심역량으로 하며, 이를 바탕으로 2021학년도 입학전형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김진석 서울교육대학교 교무처장은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서울교대가 선발하고자 하는 인재상을 이와 같이 설명하였다. 2021학년도 서울교대는 전형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가운데 2020학년도 대비 2021학년도 학생부종합(사향인재추천전형)의 지원 자격이 2인의 교사추천서가 폐지되고, 학교장추천서 공문 제출로 변경되었다. 서울교대는 학교장 추천 인원 제한이 없다. 수시모집 입학전형 중 학생부교과(학교장추천전형), 학생부종합(사향인재추천전형), 학생부종합(농어촌학생전형)을 제외한 나머지 전형들의 지원 자격 졸업연도별 제한이 폐지된다.

   
▲ 서울교육대학교 전경./사진=서울교육대학교 입학처


김진석 서울교육대학교 교무처장은 “2021학년도 총 모집인원 369명 중 239명(60%)을 수시모집에서 선발하고 있으며, 157명(40%)을 정시모집에서 선발하고 있습니다. 선발 요소 및 유형을 전년도와 비슷하게 유지하여, 수험생들이 우리 대학 입학 준비의 부담을 줄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고 덧붙였다.


◆ 서울교육대학교의 강점
1)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적 수준의 초등교사 양성기관으로 자리매김
서울교육대학교는 교육, 법률, 경제의 중심인 서울 서초에 위치하여 우수한 인적·사회적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국내 최초로 교육전문대학원을 설치·운영하면서 석사뿐만 아니라 교육전문박사(Ed.D)를 양성하고 있다.

신입생은 13개의 세부전공 (윤리교육, 국어교육, 사회과교육, 수학교육, 과학교육, 체육교육, 음악교육, 미술교육, 생활과학교육, 초등교육, 영어교육, 컴퓨터교육, 유아특수교육) 중 원하는 전공을 선택하여 심층 이수함으로써 전문성을 함양하는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재학기간 동안 다양한 비교과 교육과정과 학생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알차고 보람찬 대학생활을 지원한다.

2)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벌 교육전문가 육성
해외 교환학생 선발제도, 글로벌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 해외 자율문화체험 등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은 국내 대학 중 최고 수준의 국제교류 참여 혜택을 받고 있다.
학문의 세계화 추세와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17개국 47개 대학 및 기관과 교류협정을 체결하여 활발한 국제교류를 시행하고 있다.

3) 우수한 장학제도와 다양한 학생복지 제도
일반 사립대의 40% 미만에 해당하는 낮은 등록금(2020년 기준 약 150만원)과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재학생 1인당 연간 장학금 2,107천원에 해당하는 높은 비율의 장학금을 받고 있다.
서울교대 기숙사는 지방 학생뿐 아니라 수도권 학생도 수용 가능하며, 서울 지역 대학 중 기숙사 수용률이 58%로 가장 높다.
뿐만 아니라 저소득층 학생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 대한 장학금 지급과 기숙사 제공 등 폭넓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마지막으로 최신 정보화 시스템을 구축한 도서관부터 one-step 학사지원시스템, 미래융합예체능연구실습센터, English cafe zone, 피트니스 센터, 테니스코트, 수영장, 전자정보실, 2019년 4월에 준공한 사향융합체육관까지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 [입시전문가가 바라 본 서울교대 수시 지원전략]

   
▲ 김형일 거인의어깨 대표./ 사진=에스오지글로벌


초등교사가 되기 위해서는 이화여대와 한국교원대, 제주대의 초등교육과와 더불어 전국 10개교의 교육대학교를 진학해야 한다. 그 중 서울교대는 학생부교과전형인 학교장추천전형을 통해 60명을, 그리고 교직인성우수자전형과 사향인재추천전형, 다문화가정자녀전형과 국가보훈대상자전형의 학생부종합전형으로 140명을 포함하여 정원내 총 200명을 선발한다. 그리고 농어촌학생전형과 기회균형선발전형, 특수교육대상자전형과 북한이탈학생전형, 재외국민특벌전형 등의 정원외 모집으로 39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서울교대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위의 10가지 전형 중 단 한 가지 전형에만 지원할 수 있다. 그리고 수시모집 전형에서는 남녀 성비를 적용하지 않는다.

   
▲ 서울교대 모집에서의 남녀 성별 비율 기준. 2020학년도 서울교대 정시모집요강


◆ 학생부교과전형
학교장추천전형은 조기졸업예정자를 제외한 2021년 2월 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이며 소속 고등학교장으로부터 추천을 받은 자만 지원이 가능하다. 단, 고교별 추천 인원 제한은 없다. 1단계 평가에서 교과목별 등급 및 성취도점수와 이수단위를 고려한 1학년 1학기로부터 3학년 1학기까지의 5개 학기의 성적을 통해 2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90%에 심층면접 10%를 합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하게 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 4개 영역의 합이 9등급 이내이며 한국사 4등급 이내이어야 하며 수학(가)와 과학탐구를 모두 선택한 경우는 4개 영역의 합이 11등급 이내이어야 한다. 탐구영역은 2과목의 평균을 반영하며 제2외국어와 한문은 반영하지 않는다. 지원자의 대부분이 최상위권 내신성적을 가지고 도전하며 1단계 통과 비율이 2배수에 지나지 않아 2단계 심층면접이 합·불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 학생부종합전형
서울교대의 학생부종합전형은 교직인성우수자전형과 사향인재추천전형으로 구분해볼 수 있다.
교직인성우수자전형은 지원자격의 제한이 없고, 수능최저학력기준은 학교장추천전형(학생부교과전형)과 동일하다. 반면 사향인재추천전형은 지원자격의 제한이 학교장추천전형과 동일하지만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설정되어있지 않다. 

그 외 1단계에서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의 종합평가로 2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50%와 심층면접 50%를 합산하여 최종합격자를 선발하는 것은 동일하다. 어렵기로 유명한 2단계 심층면접의 평가영역도 동일하여 주어진 제시문에 대한 답변을 하는 형태로 진행이 된다. 초등교사의 목표를 가진 수험생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추천한다.

◆ 전년도 입시결과
2020학년도 서울교육대학교 학교장추천전형은 1.53:1의 경쟁률을 보였고, 최종등록자 기준 내신 평균은 1.34등급이었다. 교직인성우수자전형의 경우 5.55:1의 경쟁률을 보였고, 최종등록자 기준 내신 평균은 1.48등급이었다. 사향인재추천전형의 경우 6.60:1의 경쟁률을 보였고, 최종등록자 기준 내신 평균은 1.23등급이었다.
<글/김형일 거인의어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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