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1일 오후 1시 15분 6초 경북 예천군 북쪽 13km 지역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36.77도, 동경 128.48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9km이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