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한건강생활 헬스앤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뉴오리진' 모델로 선정된 배우 서예지./사진=유한건강생활

[미디어펜=김견희 기자]유한건강생활의 헬스앤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뉴오리진은 여성 질 건강 유산균 '이너플로라'의 전속 모델로 배우 서예지를 발탁했다고 4일 밝혔다.

뉴오리진 이너플로라는 국내 최초 식약처에서 질 건강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UREX 프로바이오틱스’를 원료로 사용해 여성의 장과 질을 동시에 케어하는 듀얼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다. 

합성착색료인 이산화티타늄을 사용하지 않고, 식물성 경질캡슐에 담아낸 제품으로 임신 혹은 출산을 준비하는 가임기 여성과 갱년기, 폐경기로 인해 신체 변화를 겪고 있는 여성들도 복용할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정경인 유한건강생활 브랜드마케팅본부 이사는 "기존 유산균 시장의 틀을 깬 광고 캠페인을 통해 ‘질 건강 유산균’이라는 카테고리를 대중적으로 알리기 시작한 이너플로라와 당당하고 시크한 매력의 배우 서예지와의 시너지 효과로 여성 건강의 근본을 케어하는 대표 브랜드로 한 발자국 더 다가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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