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475억…전년비 18.8% 증가
해외 매출, 분기 최초 1200억 넘어
   
▲ 컴투스 CI.


[미디어펜=권가림 기자] 컴투스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 380억원, 매출 1475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8%, 18.8% 늘어난 수치다. 컴투스 영업이익과 매출은 직전 분기인 지난 1분기보다는 각각 60.9%, 50.1% 증가했다.

컴투스는 올해 2분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올렸다. 2분기 컴투스의 해외 매출 비중은 81.5%로 분기 최초로 1200억원을 넘어섰다. 북미와 유럽 매출이 전분기보다 각각 87%, 69% 성장해 전체 매출 절반 이상을 기록했다. 

컴투스는 앞으로 대형 신작 및 인수합병(M&A) 등으로 상승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서머너즈워 등 기존 지식재산권(IP) 확장에도 나선다. 오는 13일에는 반격 전략 RPG ‘히어로즈워: 카운터어택’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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