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VR 여행 콘텐츠 '신선배송'서 독도·울릉도편 공개
파도·풀벌레·소울음 소리 집중…진행자 설명 줄여
   
▲ 독도 망향대에서 360도 카메라로 찍은 전경. /사진=SK텔레콤 제공


[미디어펜=권가림 기자] SK텔레콤이 광복절을 맞아 360도 카메라로 독도 망향대와 울릉도의 풍광과 소리를 담은 VR 여행콘텐츠 ‘신선배송’ 독도·울릉도편을 내놨다. 

SK텔레콤은 광복절을 맞아 360도 VR카메라로 독도 망향대와 울릉도내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5G ‘점프VR’ 여행 콘텐츠 ‘신선배송’ 815특집 독도·울릉도편을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신선배송’은 진행자들의 설명을 줄이고 자연에 집중하는 힐링형 5G 기반 VR 콘텐츠로 촬영 다음날 업로드해 현지 모습을 보여주는게 차별화 포인트다.

코로나19와 장마로 여행지를 찾지 못하는 이용자들을 위해 여행지의 풍광과 함께 폭포수 및 소울음·벌레 등 자연의 소리를 선보이고 있는 것.

‘신선배송’ 815특집 ‘독도·울릉도’편은 독도 망향대에서 바라보는 동해의 모습을 360도 카메라에 담았으며 독도의 파도소리와 새소리 등을 전달한다. 또 울릉도의 해안 산책로와 바닷속 아쿠아리움인 ‘천부 해중전망대’ 등을 소개한다.

‘신선배송’은 지난 5월 SK텔레콤 5GX서비스사업본부 사내 프로젝트로 시작됐다. 담당 매니저들이 강원도 낙산사를 찾아 설명과 자막없이 바로 다음날 올렸던 VR 콘텐츠가 인기를 끌면서 지금껏 총 6회의 ‘신선배송’이 탄생했다.

‘신선배송’ 시리즈 1회는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낙산사를 방문해 청량한 목탁소리를 선보였으며 2회는 충남 당진의 아그로랜드 태신목장, 서산목장 들판, 삼봉해수욕장에서 수레 국화밭과 해변동굴 등을 잔잔한 석양과 함께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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