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완선이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가수 김완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니랑 함께해서 너무 행복했어요. 고마워요. 세상에서 제일 예쁜 미소를 가진 주현미 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트롯신이 떴다'를 통해 만난 김완선과 주현미는 다정하게 붙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1969년생으로 올해 나이 52세인 김완선은 남다른 동안을 자랑하며 감탄을 이끌어냈다.


   
▲ 사진=김완선 인스타그램


김완선은 19일 오후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떴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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