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 로고./사진=LG전자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서울 금천구 가산동 소재 LG전자 가산R&D캠퍼스 직원 1명이 2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일 LG전자는 해당 직원 근무 캠퍼스 내 사업장에 대해 방역 조치를 하고 이번 주말까지 폐쇄한다고 밝혔다.

같은 층에 근무하는 직원은 재택근무를 하며 관련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일부 밀접 접촉자는 검사 결과와 관계 없이 2주간 재택근무를 하게 된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