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배우 이정재의 감독 데뷔작 '헌트'가 배우 정우성의 캐스팅을 확정했다.

'헌트'는 안기부 에이스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남파 간첩 총책임자를 쫓으며 거대한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 액션 드라마.

'헌트'에서 정우성은 박평호의 동료이자 라이벌인 안기부 소속 국내팀 김정도 역을 맡았다.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액션은 물론이며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딜레마를 깊이감 있게 담아내며 극의 긴장감을 높일 예정이다.


   
▲ 사진=아티스트컴퍼니

 
정우성은 '강철비2: 정상회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아수라' 등 매 작품마다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했다. 또한 '증인'으로 제55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대상 및 제40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2관왕을 수상,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인정받았다. 

정우성의 출연 소식을 전한 '헌트'는 2021년 크랭크인 예정이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