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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의 여름밤' 관객들 푹 빠진 이유는? 열광 포인트 셋
승인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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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20-08-24 1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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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4관왕 수상작 '남매의 여름밤'의 열광 포인트 3를 공개한다.


   
▲ 사진=영화 '남매의 여름밤' 스틸컷


열광 포인트 1. 최고의 연기 앙상블, 베테랑 & 신인배우의 빛나는 만남
"섬세한 배우들의 연기", "배우들의 대화와 행동들로 엄청난 몰입감과 추억을 선사해주는 영화"

'남매의 여름밤'의 첫 번째 열광 포인트는 최고의 연기 앙상블을 선보인 배우들의 열연에 있다. 베테랑 배우 양흥주는 연기 인생 처음으로 아빠 역할을 맡아 어린 남매 옥주, 동주와의 케미를 제대로 선보였다. 고모 미정 역의 박현영도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뽐내며 극의 중심을 잡았다. 

가족의 관찰자이면서 화자이고 내적으로 가장 많은 감정의 곡선과 성장을 겪는 인물 옥주 역의 최정운에 관객들은 충무로 신예 배우 탄생이라는 극찬을 보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천재 아역 배우 박승준과 할아버지 영묵 역의 김상동도 영화 속 빼놓을 수 없는 신스틸러로 사랑받고 있다. 

관객들은 "배우들의 감정선이 너무 좋아요! 나도 모르게 집중되고 빠져들어버려서 러닝타임이 후딱 가버렸네요"(dudd****), "왜 이렇게 연기 잘해요? 옥주는 물론이고 동주까지 그냥 실제인 거 같았어요"(nsea****), "보는 내내 행복으로 마음이 채워진다. 대사, 세트, 특히 실제로 한 가족일 것 같은 배우들"(CGV_IM**ISSA), "진짜 가족으로 착각할 것 같은 배우들의 대화와 행동들로 엄청난 몰입감과 추억을 선사해 주는 영화. 최정운 배우의 감정 연기가 엄청났습니다"(CGV_디*), "섬세하고 담백하다. 배우들의 연기마저 섬세했다"(CGV_하이아임**) 등 아낌없는 극찬을 보냈다.


   
▲ 사진=영화 '남매의 여름밤' 스틸컷


열광 포인트 2. 추억을 소환하고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이야기
"어린 시절의 향수와 추억을 눈앞에", "반짝반짝 빛난다. 영화도 덕분에 내 추억도"

'남매의 여름밤'의 두 번째 열광 포인트는 너무나도 일상적이어서 마치 우리 가족의 모습을 보는 것 같은 평범함이 주는 공감, 그리고 어릴 적 추억을 소환시키는 영화라는 점이다. 윤단비 감독은 자신이 가장 잘 아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만들고 싶었고, 정서나 감정에 기반한 자전적인 경험을 시나리오에 녹여내며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영화를 만들어냈다. 다같이 모여서 일상적인 식사를 하고, 소소하게 대화를 주고받는 평범한 가족의 모습을 통해 관객들은 우리 모두의 모습을 투영시키며 영화에 공감하고 있다.

"이 이야기에 공감하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sarr****), "서랍 한 켠 깊숙이 넣어놓았던 어릴 적 기억 한 조각. 때때로 문득 생각나 울컥할 것 같다"(ehrt****),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에 몰입되어 웃다가 울다가. 이게 영화지"(nept****), "어린 시절의 향수와 추억을 눈앞에 보여준 영화"(ikim****), "담담하고 현실적이라서 더 큰 울림이 느껴진 영화"(CGV_초코초코**), "반짝반짝 빛난다. 영화도 덕분에 내 추억도!"(CGV_코엔CO**), "일상을 담담히 보여주는데 난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다. 오래간만에 동네 친구 만난 듯"(@theazur***), "덤덤한 장면 하나하나가 어찌 이렇게 깊숙하게 다가올 수 있지? 격정적이지 않아도 괜찮아"(@unsljo_***)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 사진=영화 '남매의 여름밤' 스틸컷


열광 포인트 3. 윤단비 감독의 섬세한 각본과 사려 깊은 연출
"평범한 일상을 가장 영화적으로 느끼게 해준 연출", "영화 속에 자연스레 녹인 배려 깊은 연출"
 
'남매의 여름밤'의 마지막 열광 포인트는 웰메이드 데뷔작을 탄생시킨 윤단비 감독이다. '남매의 여름밤'은 이미 지난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4관왕을 시작으로 제49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 밝은미래상 수상, 제45회 서울독립영화제 새로운선택상 수상, 제8회 무주산골영화제 대상인 뉴비전상 수상까지 전 세계 영화제에서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작품의 완성도를 입증한 바 있다. 첫 장편 데뷔작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높은 완성도의 영화를 탄생시킨 윤단비 감독의 등장에 관객들은 뜨거운 호응을 보내고 있다.

온라인상에서는 "올해 나온 영화들 중에 이게 제일 최고인 것 같아요. 연출 너무너무 좋아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수준"(0904****), "허세나 가식 없이 솔직하고, 시골집 조카의 재롱처럼 정겹습니다. 감독님의 다음 작품이 기대돼요”(chae****), "바로 옆집 이야기 같은 전개에 담담하고 굵직한 필체의 연출이 스며드는 여름밤"(CGV_그리운날**), "평범한 일상을 가장 영화적으로 느끼게 해준 연출 정말 좋다"(CGV_HONG_*), "영화 속에 자연스레 녹인 배려 깊은 연출. 이렇게 좋은 영화를 만날 수 있음에 행운이라는 생각이 든다"(@nnin_**) 등 윤단비 감독의 섬세한 감정 묘사가 담긴 각본과 사려 깊은 연출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개봉 이후 더욱 거세진 입소문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남매의 여름밤'은 여름 방학 동안 아빠와 함께, 할아버지 집에서 지내게 된 남매 옥주와 동주가 겪는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다. 절찬 상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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