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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역 롯데캐슬 프레스티지' 이달 분양…최첨단 단지 설계 '눈길'
승인 | 조항일 기자 | hijoe77@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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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4-11-20 14: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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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은 서울 영등포구 당산4구역을 재개발해 선보이는 '당산역 롯데캐슬 프레스티지'를 이달 분양한다고 20일 밝혔다.

당산동에서 15년만에 나오는 대형브랜드 아파트답게 최신 단지설계를 적용한 '트렌드 리딩 아파트'로 조성된다.

   
▲ 당산역 롯데캐슬 프레스티지 세대별 전용창고 모형

이를 위해 롯데건설은 영등포구 최초로 각 세대별 전용창고를 제공하는 한편 단지외관을 입체화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또 다양한 첨단 시스템을 적용해 주변의 기존 아파트들과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준다.

이 단지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바로 세대별 전용창고다. 당산역 롯데캐슬 프레스티지는 최근 가족 구성과 라이프스타일이 다양해지면서 생기는 물품 등의 정리와 보관이 쉽도록 세대별 전용창고를 제공한다.

영등포구의 아파트들 가운데 전용창고를 제공하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실제 전용창고를 제공한 용인시 수지구의 한 아파트도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전용창고는 지하주차장과 연결되기 때문에 차에서 바로 레저용품 등을 꺼내 보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엘리베이터를 통해 지하주차장까지 바로 연결돼 계절용품 등을 옮김에 있어 편리하다.

급수방식도 최신 트렌드를 반영했다. 과거 옥상의 물탱크에 생활용수를 저장한 후 각 세대로 배급하던 방식과 달리 부스터 펌프 급수 시스템을 활용해 지하의 고출력 펌프가 각 가구에 물을 직접적으로 공급한다. 상부 물탱크에 물이 저장되지 않기 때문에 보다 위생적이며 층수와 관계없이 일정한 수압이 유지된다.

16.41%의 낮은 건폐율과 지상 주차공간을 없애고 다양한 조경공간을 둔 것도 기존 아파트들과의 차별화된 점이다. 이곳에는 조형분수와 휴게공간이 어우러진 아트플라자(중앙광장)과, 테마가 있는 휴게공간, 어린이 놀이터와 야외 운동공간, 400㎡의 기부체납공원으로 이어지는 산책로 등이 조성된다.

지하에 마련된 주차장의 규모는 세대당 1.5대가 넘어 주변 단지가 주차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건강에 신경을 쓰는 최근 라이프 스타일에 걸맞게 커뮤니티시설도 특화돼 있다. 다채로운 운동기구가 갖춰진 고급스러운 피트니스클럽이 조성되며 스크린골프까지 즐길 수 있는 실내 골프연습장이 만들어진다. 더욱이 이 커뮤니티시설을 선큰형 설계를 도입해 자연적인 채광도 가능하다.

이밖에 각 세대의 거실에는 10인치 터치 월패드를 설치하여 방문자 확인과 공동현관 및 개별현관 문 개폐가 가능토록 했다. 또한 이를 통해 세대 내 침입을 감지할 수 있으며 전기 및 가스를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했다.

각 방마다 개별적으로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난방시스템과 각종 에너지 사용정보를 제공하고 동일평면과 사용량을 비교할 수 있는 스마트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도 선보인다.

분양 관계자는 "주거가치를 극대화 시키기 위해 분양 전부터 영등포구를 중심으로 고객들의 의견을 취합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기존의 노후아파트들과는 차별화된 만족을 느낄 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당산역 롯데캐슬 프레스티지는 지하 2층, 지상 22~26층, 2개동, 198가구 규모로 전용면적은 84㎡의 단일면적으로 구성됐다.

이중 조합원 분을 제외한 106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당산동 지역은 이미 1만여 세대가 있는 아파트 밀집 지역으로 빅마켓, 코스트코 등의 생활편의시설과 이대 목동병원, 한림대 성심병원 등의 유명대학병원, 선유도공원과 한강시민공원 등이 반경 1km 이내에 위치한다.

롯데건설이 당산동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롯데캐슬 브랜드 아파트이며 일대에서 15년만에 나오는 1군 건설사의 대형 브랜드 아파트라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또한 지하철 2·9호선 환승역인 당산역과 2·5호선 환승역인 영등포구청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이며 당서초, 영동초, 당산서중, 선유고 등의 교육시설을 모두 걸어서 통학이 가능해 원스톱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이와함께 영등포구청, 영등포구민회관, 영등포경찰서 등의 공공시설도 도보 이용이 가능하다. [미디어펜=조항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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