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가 대종상영화제 축하무대를 펼쳤다.

지난 21일 오후7시 40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KBS홀에서 제51회 대종상영화제가 개최됐다.

   
▲ 제51회 대종상영화제, 에이핑크 LUV/대종상영화제 방송화면 캡처

이날 KBS 2TV‘뮤직뱅크’를 통해 미니 5집앨범 타이틀곡 ‘LUV’를 처음 공개한 에이핑크가 대종상영화제축하공연을 펼쳤다.

에이핑크의사랑스러운신곡무대에 양동근은 시종일관 미소를 지었고 남우조연상을수상한 유해진 역시 아빠미소로 그들의 무대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뿐만 아니라 ‘타짜: 신의 손’으로 스타상을 수상한 이하늬 역시 에이핑크의 무대에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에이핑크 LUV",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에이핑크 LUV 예쁘다”,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에이핑크 LUV 무대 상큼하네”,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에이핑크 LUV 배우들 아빠미소” 등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