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KBO리그에 코로나19 첫 확진 선수가 나왔지만 경기는 모두 정상적으로 열린다. 방역 당국의 역학조사 결과 안전성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KBO(한국야구위원회)는 한화 재활군 선수(투수 신정락)의 코로나19 확진 판정 이후 방역 당국의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1일 경기 진행의 안전성을 확인 받았다.

   
▲ 1일 한화-두산 경기가 열리는 잠실구장. /사진=더팩트 제공


이에 따라 이날 예정된 서울 잠실구장 한화-두산전, 인천 문학구장 LG-SK전 등 프로야구 5경기는 모두 정상적으로 거행하기로 했다.

KBO와 각 구단은 확진자 발생 이후 신속히 대상자를 분류해 진단검사를 실시했고, 방역 당국의 역학조사에 적극 협조하며 경기 진행의 안전성 여부 확인에 전력을 기울였다. 또한 앞으로 더욱 철저한 예방을 위해 각 구단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매뉴얼의 엄격한 준수 등 추가 대응 지침을 강조했다.

한편, KBO는 향후 방역 당국의 추가 조사가 마무리되면 추후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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