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2시 현재 댓글 1500여개

포털싸이트 다음이 집계한 18일 최다댓글뉴스는 연합뉴스의 "안형환, 위장전입 문제, 사회적 합의 필요"가 차지했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100818092925625&p=yonhap )


이 기사는 "한나라당 안형환 대변인은 18일 '8.8개각'에 따른 국회 인사청문 대상자 중 일부의 위장전입 논란과 관련, "이번 청문회를 계기로 위장전입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라며 "안 대변인은 이날 오전 PBC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에 출연, "위장전입은 분명한 잘못이지만, 이 문제는 지난 정부에서부터 인사청문회 때마다 단골메뉴로 논란이 됐던 사안"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18일 최다댓글뉴스인
▲18일 최다댓글뉴스인 연합뉴스의 "안형환, 위장전입 문제, 사회적 합의 필요"


맑은사회님은 "불법으로 아이패드 쓴 유인촌, 이후 합법 무능독재자 쥐박이의 저격수역을 했던 멍떵한 유인촌이 기자회견에서 수입금지된 아이패드 쓰고, 바로 아이패드 합법이 되었지. 이것도 그것인가! 징역3년, 벌금 1000만원의 위장전입은 탐관오리대열에 끼기위한 필수 사항. 이젠 또 쥐박이,딴나라당에게 장난감같은 법을 손보려 하나 역시 북한의 개정일도 울고갈 일이다"라고 말했다.


niceguy님은 "개날당만 찍어대는 종자들이 나라 말아 먹는다.!개날당이 정권 한번 더 정권 잡으면, 위장전입 못한 놈들은 모두 바보된다. 정부비판 시위대에는 법치를 들먹이며, 무자비하게 검거하고... 지들이 저지르는 모든 범죄는 사회적 합의로 무마해 버린다. 사람을 패고 칼로 찌르는 행위만 범죄취급하고, 권력있고, 돈 많은 넘들의 행위는 보편 타당한 일이 될것이며 돈없고 힘없는 서민들은 지들이 못나서 그런거다"라고 말했다.


당나귀님은 "가증스런.. 이 개, 돼지 아니 쥐새끼만도 못한 인간들... 즈그들이 위장전입 하나만으로 낙마시키던 그 시절은 벌써 잊었나 위법이니 까, 낙마가 당연했다는 논리라면 지금 너희들의 합의라는 말은 도대체 무슨 의도냐 법을 안지켜도 합의만 되면 봐준다 사람 죽이고도 그럴래 하기사, 무뇌 국케의언들한테 뭘바라나...이런 인간들을 뽑아준 국민다 다 원죄를 뒤집어써야지. 내가 뽑은 인간들 제대로 못한다면 내 손가락 자를 자세로 선거합시다들. 제발"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