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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즈, 전속계약 체결…피네이션 합류→제시·현아·크러시와 한솥밥
승인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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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20-09-17 03: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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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싱어송라이터 헤이즈(Heize)가 피네이션(P NATION)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소속사 피네이션은 16일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뛰어난 실력과 감성을 지닌 싱어송라이터를 새 식구로 맞이할 수 있게 되어 기쁜 마음"이라고 밝혔다.

2014년 정식 데뷔한 헤이즈는 '돌아오지 마', '저 별', 'And July', '널 너무 모르고', '비도 오고 그래서', '젠가'(Jenga), 'SHE’S FINE', '떨어지는 낙엽까지도' 등 수많은 히트곡들을 배출하며 가요계를 대표하는 음원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곡의 대부분을 직접 작사, 작곡해 독보적인 감성과 뚜렷한 개성을 담은 음악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에 2017년부터 2019년 'Mnet Asian Music Awards' 베스트 힙합 어반뮤직상,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여자 부문,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솔로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에는 제11회 '멜론뮤직어워드'에서 TOP10과 뮤직스타일상 R&B소울 부문을 수상했다.


   
▲ 사진=피네이션


피네이션 관계자는 "독보적인 음색과 감성, 작사 작곡 능력을 겸비한 헤이즈의 피네이션 합류를 환영한다. 앞으로 함께 만들어 갈 새로운 음악 작업들과 공연들도 기대해달라"고 영입 소감을 밝혔다.

헤이즈의 데뷔 때부터 인연을 함께해 온 CJ ENM 관계자 또한 "헤이즈와 함께했던 지난 시간들을 소중하게 기억하며, 그녀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한다. 향후 활동에 있어서도 피네이션과 협업을 통해 헤이즈의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에는 제시, 현아, 크러쉬, 던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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