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오나라가 화사한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오나라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관전신샷 #따라하기 #나도해봤 #간만에 #여자여자해 #마스크챙기기 #늦었다어여가자"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나라는 롱 원피스를 입고 셀피에 몰두한 모습. 1974년생으로 올해 47세인 그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오나라 인스타그램


오나라는 tvN 예능프로그램 '식스센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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