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 고유 팀 색상인 레드, 다크 실버 적용…베젤과 스탠드에 페이커 친필 사인 각인
[미디어펜=조한진 기자] 삼성전자는 세계적인 e스포츠 전문 기업 ‘SK텔레콤 CS T1(이하 T1)’과 협업해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G7 T1 페이커 에디션(G77T, 이하 T1 페이커 에디션)’을 23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업계 최초이자 최대 곡률인 1000R을 적용한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G7’에 세계적 스타 프로게이머 ‘페이커(이상혁)’가 소속된 T1 고유의 브랜드 정체성을 더했다. 삼성 오디세이 브랜드와 T1을 사랑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G7 T1 페이커 에디션'과 프로게이머 페이커 /사진=삼성전자 제공

‘오디세이 G7’이 블랙과 블루를 활용한 외관 디자인을 선보였다면, ‘T1 페이커 에디션’은 T1 고유 색상인 레드와 다크 실버를 반영해 디자인을 차별화했다. 또한 화면을 켤 때마다 삼성과 T1의 공식 파트너십 로고가 나타나며, 메뉴 화면과 후면 코어 라이팅 역시 레드 색상을 적용했다. 이 밖에 제품 하단의 베젤과 스탠드에는 페이커의 친필 사인도 각인돼 있다.

‘T1 페이커 에디션’은 △QLED 커브드 패널 △240Hz 고주사율 △G2G 기준 1ms 응답속도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성 △최대 600니트) 밝기 △WQHD(2560x1440) 해상도 △HDR 600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 호환 등 최상의 게이밍 환경을 지원한다.

스타 프로게이머 페이커(이상혁)는 “게이밍 모니터 글로벌 1위 기업인 삼성전자와 함께 특별한 제품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많은 게이머들이 T1 페이커 에디션을 통해 최상의 게임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혜승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전무는 “T1 페이커 에디션은 e스포츠 팬들에게 가장 주목 받는 팀과의 협업으로 탄생했다”며“T1과 페이커를 사랑하는 게이머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오디세이 G7 T1 페이커 에디션'/사진=삼성전자 제공

‘T1 페이커 에디션’은 23일부터 쿠팡∙11번가∙네이버 스마트 스토어∙T1 샵 등에서 구매 가능하며, 구매 고객 대상으로 T1 샵을 통해 T1에서 특별 제작한 페이커 피규어(4종 중 1개 랜덤 발송)를 증정하는 바우처가 함께 제공된다.

‘T1 페이커 에디션’은 32형과 27형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각각 100만원, 87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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