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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원하모니 기호 "'피원에이치' 와이어 촬영하다 식탁 다 엎어"
승인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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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20-09-22 11: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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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 기호가 영화 '피원에이치: 새로운 세계의 시작'(이하 피원에이치)에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기호는 22일 오전 11시 영화 '피원에이치'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작품에서 저랑 지웅이가 2020년으로 시간이동 하는 장면을 촬영했던 게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 

   
▲ 그룹 피원하모니 기호. /사진=FNC엔터테인먼트


기호는 "작품에서 2020년으로 이동하는 장면인데 2012년 식당으로 잘못 이동한다"면서 "이 장면을 찍기 위해 몸에 와이어를 달고, 스태프 분들이 당겨줬다. 그런데 순간적으로 중심을 잃어서 (제가) 날아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식탁 위에 짜장면, 짬뽕, 탕수육이 차려져 있었는데 날아가면서 옷에 다 묻고 난리가 났었다"면서 "처음엔 놀라고 당혹스럽고 걱정까지 됐다"고 회상했다. 

   
▲ 영화 '피원에이치:새로운 세계의 시작' 포스터. /사진=FNC엔터테인먼트


그러면서 "감독님께서 한 번에 촬영해야 한다고 하셔서 더 그랬다"며 "하지만 현장 분위기가 너무 좋았고, 감독님도 너무 웃기다고 하셨다. 모니터를 보니 제가 봐도 웃기더라. 그래서 기억에 남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영화 '피원에이치'는 분노와 폭력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로 폐허가 된 세상을 구하기 위해 다른 차원에 흩어진 소년들이 모여 희망의 별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SF 휴먼 드라마다. 10월 데뷔 예정인 FNC의 신인 그룹 피원하모니의 세계관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오는 10월 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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