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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 롱스달 별세…'007 문레이커' 등 200여편 영화 수놓은 프랑스 배우
승인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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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20-09-23 04: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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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프랑스 배우 미카엘 롱스달(Michael Lonsdale)이 별세했다. 향년 89세.

지난 21일(현지 시간) 프랑스 언론 르몽드에 따르면 미카엘 롱스달은 이날 파리에서 사망했다.

1931년 5월 24일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난 미카엘 롱스달은 24세에 연극배우로 데뷔했다. 누벨바그의 거장 프랑수아 트뤼포 감독의 '검은 옷을 입은 신부'(1968)와 '훔친 키스'(1968)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 사진=네이버 영화


칸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을 받은 프랑스 영화 '신과 인간'(2010)의 수도사 뤽 역을 맡아 활약, 이 영화로 2011년 프랑스의 아카데미라 불리는 세자르 영화제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60여년간 200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한 고인은 '007' 11번째 시리즈 '문레이커'(1979)에 출연, 빌런 휴고 드랙스 역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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