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경화가 완벽한 명품 몸매를 뽐냈다.

방송인 김경화는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음 속에 담긴 아이를 살포시 근육으로 옮겨보았습니다. 지쳐서 못할 줄 알았던 저녁 운동 맛들이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화는 피트니스웨어 차림으로 셀피에 몰두한 모습. 1977년생으로 올해 44세인 김경화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바디라인으로 감탄을 이끌어냈다.


   
▲ 사진=김경화 인스타그램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김경화는 2015년 퇴사, 현재 프리랜서 MC로 활동 중이다. 2002년 대기업 출신 사업가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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